서울수안과, 한효지 대표원장 9월 진료 개시…안구건조증 특화 진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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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안양 서울수안과가 안구건조증 및 각막·백내장 분야의 진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성모병원 안과 교수 출신 한효지 안과 전문의를 신규 의료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효지 원장은 오는 9월부터 서울수안과에서 진료를 시작하며 환자 맞춤형 정밀 진단과 치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효지 대표원장은 성모병원 안과 교수 출신으로 대학병원에서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체계적인 진료에 강점을 갖추고 있다.
한 원장은 안구건조증을 일시적인 불편 증상으로만 접근하기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보고 환자별 증상과 원인에 맞춰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반복되는 눈의 건조감이나 이물감, 작열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의 증상 개선과 장기적인 눈 건강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효지 대표원장은 “안구건조증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만성 안질환으로 단순 건조 증상을 넘어 눈물층의 불균형과 눈 표면의 염증, 마이봄샘 기능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생활습관,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증상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진료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상이 유사하더라도 원인은 환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인공눈물만을 사용하는 데 그치기보다 눈 표면과 눈물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개인별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효지 원장은 “안구건조증은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모두 다를 수 있어 올바른 진단이 치료의 출발점이다. 그동안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눈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장기적인 눈 건강과 삶의 질까지 고려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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